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태국에서 난민들을 돌보는 박수경수녀님과 봉사단 수녀님들

LEE MIN YOUNG 2010. 11. 30. 22:54

그렇게 소식을 모르던 수녀님을 페이스북에서 뵈었습니다..

로마에 계신답니다..

모임에..

곧 그곳에 가실 거라합니다..

..

 

 

 

 

 

 

수녀님의 펩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