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덧상

아이들을 보며 나를 다스린다..항상

LEE MIN YOUNG 2011. 3. 12. 02:53

다가오는 봄이 오늘은 제 어깨에 와 있습니다..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성실성과 노력, 근면한 생활모습이, 풍족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진리입니다..

...

열심히 성실하게 뻘뻘 땀흘려 일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그네들도 자기 아이에게 그렇게 가르킵니다.

가르키는 것은 말보다,< 행동과 습관>으로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입니다...

행복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착한 행복의 봄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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