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368

[스크랩] [시사랑소식지]2005-3월 2005-3-10호 수정본 [3월15일 발송]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시사랑 마크는 [화면의 아가]모습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모두 항상 [맑고 경쾌하며 밝으며 사랑스러운] 자장가를 부르는 모습이여야 합니다 [정영모회원-스포츠서울 샌프란스 지사장.예술법인 코리아뮤직단장] [조성자회원] 윤희숙님의 모습 최근 정상명.최성각.님등..

[스크랩] [백석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소식지 2005-4-7호[전체회원에게 발송완료]

*[백석]과 [시사랑사람들]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시샵 이민영* (환영합니다~ 아이꼬오~ 졸려라~ㅋㅋ.. 아가 올림) 조성자(닉=땅바닥.서울.48)님 수준 높은 글과 작품을 기고중인 문학도...명문 전남여고 사이회동창회장 히딩크님 左로 땅바닥 조성자.땅바닥님.左로 그 옆 全南女高 總同窓會長 김용..

[스크랩] 전체메일-동그란 웃음이 뛰놀다가-우당 김지향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당 김지향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문단의 대 시인이신 우당 김지향 시인님의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시를사랑하는 님들께서도 많은 성원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처 ☞ 클릭 ☞ 클릭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main.jsp] ★영풍문고 [http://www.ypbooks.co.kr/ypb..

[스크랩] [전체메일]우당 김지향 박사의 詩 [끝, 세상 기슭의]

끝, 세상 기슭의 우당 김지향 (세상 끝은 생각의 기슭에 붙어 있다) 칡넝쿨 보다 질긴 힘줄이 힘줄만 불거져 나온 나뭇가지들이 땅 밑에서 올라와 스르륵 기어간다 주글주글 쭈그러진 땅을 옭아매 끌어다 꽃잎처럼 벌어진 나무 몸통 밑, 땅 밑 수렁 입으로 집어넣는다 세상 끝이 꽃잎 속으로 흘러들어..

[스크랩] 까치와 물까치/백석시인님의 시(홍순우님 제공-발굴시)

아직 우리 남측 문단에 전혀 소개되지않는 [까치와 물까치] 백석시인님의 발굴시를 소개합니다 홍순우님이 제공하신 것입니다 [*오피플컴은 북한의 각종 학술문헌자료를 비롯한 공동학술사업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석 발굴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시의 심충적인 평과 회원에게 널..

[스크랩] 좋은시-남신의주(南新義州) 유동(柳洞) 박시봉방(朴時逢方)너는나의 떨어진 단풍

남신의주(南新義州) 유동(柳洞) 박시봉방(朴時逢方) 어느 사이에 나는 아내도 없고, 또, 아내와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동생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끝에 헤메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오는데, 나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