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되어 내린 빗소리--이민영시인 詩가 되어 내린 빗소리 이민영李旻影 내 가슴위에 둘이란 글자 다정한 이름으로 씌어져 있다 너 하나와 나 하나가 둘 되어 순해서 맑아진 증류수일까 사랑으로 하나가 된 H2O 일까 둘은 하나임으로 한 순간도 느껴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산소 향 한시라도 뵙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가 아닌 둘 산소와 수.. 글과 덧상 2006.04.23
그대를 위한 시-소중한 기도 ♤ 그대를 위한 詩-소중한 기도 ♤ 2005/08/24 오후 4:17 | ♡ Fantasy & Feeling ♤ 그대를 위한 詩-소중한 기도 ♤ 이민영 하늘에는 작은 빛이 햇살 가운데 순결한 광채 빛줄기로 내려 제게는 하나 그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빛나고 빛나신 이여 언제나 청순하여 내 안의 사랑 새벽녘부터 이루..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