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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잔치.현대시 100주년기념시화전

LEE MIN YOUNG 2007. 4. 4. 00:27

  서울 도심 한복판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잔치가

현대시 100주년기념시화전 <시가 다시 희망이다> 앵콜전 4.1-8

경복궁 전철역 서울메트로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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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100년 기념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300 인의 시와 미술가.서예가 300인의 그림 만남

<시가 다시, 희망이다> 앵콜전

4월1일--4월 8일 경복궁 역 서울 메트로 미술전시관

 

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1907)가 발표된 지

금년으로 꼭 100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한국 신시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대표  300인 시와 그림전 <시가 다시, 희망이다>을

지난 1차 행사에 내외의 뜨거운 성원과 열기에 의해 2차 앵콜 전을 다음과 같이 열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대표하는 시인과  젊은 시인의  300인의 대표시를

1차에 이어 앵콜전으로

한국 대표 화가․서예가 300인의 붓으로 새롭게 옮김으로써

한국 신시 100년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한 시대 문학과 미술을 아우르는 예술의 최고 극점의 만남을 모색하는 기념비적인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한국 대표 300인 시와 그림전’은 지난 100년 동안 시단과 화단에서 각각 눈부신 업적을 남긴 분들은 물론 새로운! 세기를 선도할 탁월한 역량과 참신한 비전을 지닌 중견․신진 예술가들도 많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 현대시의 지형도를 다시 그리게 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화가 및 서예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300인 참여) 창현 박종회, 고암 정병례(전각가), 학정 이돈홍(서예가), 금봉 박행보, 서세옥(한국화가), 권옥연(예술원 회원), 일속 오명섭, 담헌 전명옥, 일도 박영진, 김일해, 금초 정광주, 우담 이부재, 유영도, 허임석, 김천정, 박성현(서양화가, 경기대 교수), 정숙영(서양화가, 광주여대 교수), 한병국(한국현대미술창작협회장), 김대원(한국화가, 경기대 교수), 한운성(서울대 교수), 정용목(서울대 미대학장) 민예총, 상형전, 목우회, 대표화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및 서예가 200명 젊은 시인 300인의 시

최남선.윤동주.한용운.박목월.피천득.김남조.고재종. 김지향. 신경림.김지향.이시영.천양희.이근배.

김규화.문덕수.홍윤숙..김동규. 황금찬. 송수권.이지엽.서지월...과 이민영 등 대표시인 젊은 시인의 시...

전시 장소: 경복궁 전철역 서울 메트로 미술관 전시 일시: 2007년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7일간)

주최: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사업회

주관: 계간 『열린시학』사, 계간 『시조시학』사, 후원: (사)한국문인협회,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사)한국시인협회. (재)만해사상실천 선양회 연락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28-2호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 경기대  이지엽 시인)

(국내 정상급 화가.서예가 작품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월1일 시화전 개막전에서..임 해. 정경진. 강가애.

서지월. 이근배. 한선향. 이민영. 신표군.김편주. 이지엽시인의 모습들이 보인다



백석과 시사랑사람들 동인/시인(前,現)으로서

한국 현대시 100주년 기념 시화전 앵콜전 "시가 다시 희망이다" 에

출품된 詩의 님은 이민영선생님 명서영. 김은경. 박지영.정하해..기타 회원 분들은 생략함)詩의 님 35여 분

서지월 선생님(대구시인학교장)과

윤미전. 신표군. 정경진. 강가애. 김삼경. 한선향. 이은림.우이정. 이별리 .한선향.

정이랑, 임해, 최별희, 이곡 詩의 님 등 15명

(이상 無順 대구 시인학교 사림시, 거명되신 분은  회원인 경우)

또한 국내 대학 문창반 동인인 詩學塾. 다음 시사랑사람들 동인, 대구시인학교.시원.시몽.백석 카페.

시와 반시.리토피아. 시와 사상. 무림시.시문학.시로 여는 세상.시맥,선.시산맥.시를사랑하는 사람들.

우리시.열린시학회 .난시동인 등등 많은 詩學塾의 동인들의 작품이 선보였다.

 

 

거명되지 않는 고명하신 다른  詩의 님 들의 작품, 1차 이미 출품(이 분들의 명단 생략)

시화전은 8일까지 개최되며 출품된 예술가의 작품 (시.서.화)가 도록을 전시회 기간에는
현장 특가로 판매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시인님들과 유명 서예가 유명 화가님의 시가
원 그림 그대로 시와 함깨 전부 수록 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좌에서부터 네번째 이별리 시인님 입니다. 조금 늦어 윗사진에는 같이 못넣음.. 화가님 서예가님과 함께

맑고 착한 사람들의 모임.

시사랑사람들 온라인 문학

우측은  4월1일 개막식에 <시사랑사람들><중앙회>에서 보내온

한국 현대시 100주년 시화전 축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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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정경진. 강가애.이별리.이재순,이민영, 서지월,김미역.신표군.김편주 시인등
경복궁 옆 커피 하우스에서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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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현장에서 다음 시사랑사람들 김은정기자. 대구시인학교 문화부.

편집 시사랑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