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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을 담은 청와대 풍경 사진을 소개합니다.
녹지원 숲속의 가을.
멀리 보이는 길가 옆 벤치 하나.
누군가의 발걸음을 붙잡는 듯 합니다.
상춘재 담장 위 감나무
깊어가는 가을이 약속하듯,
감은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