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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旻影의 詩-낙엽의 말

LEE MIN YOUNG 2007. 10. 23. 12:14

李旻影의 詩-낙엽의 말 에 '초우 - 나윤선'의 미성이 흐릅니다.


.....두가 춥다고 떠나던 날은 홀로 거룩한 성자여

나는 그대 생의 발자취, 가오신 분으로 함께 합니다.





이민영시인-시사랑사람들 서울문예대학(낙원동 소재) 지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