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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대사 백범일지 즐겨 읽어/연합뉴스 제공

LEE MIN YOUNG 2009. 1. 3. 19:41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닌지 긴지는 모르나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를 테리리스트로 인식되는 교과서안을 주장하였다고한다.

그리고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서도 일제시대 정신대에 동원된 할머니들에 대하여서도

일부러 돈을 벌러 자발적으로 갔다라는 뉘앙스의 교과서 안을 들고 나왔다고 한다

역사의 진실을 실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중요하나

국사나 역사는 반드시 역사의식에서 출발해야한다

우리 헌법은 상해 임정과 31운동을 건국의 이념으로 삼고있다 헌법정신이다.

우리나라 헌법적가치와 역사 정신에 일부 위배되거나 반한 대한민국의 건국 당시의 일부 부왜정치 지도자나 일부 부왜지식인의 행태에 대하여는

스스로 반성하고 자책하게 하여 역사의 정의로 이를 책하고 監을 새기는 것이 헌법 정신이 아닌가

무조건 좌,우익으로 구분하여 좌,우익의 재단을

우리 헌법정신에 까지 투영시킨다면 무엇이 대한민국의 국체이고 헌정정신인가,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한 분들이 과연 대한민국 사람들인가,

김구선생이나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일본의 시각으로 비하하는 놈들이야말로

이땅에서 사라져야할 좌익이요 빨갱이 아닌가,

건국의 아버지라고 칭한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도 김구선생을 존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