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천시-218) 박남준-길 (이민영의 추천시-218) 길 --박남준 길이 빛난다 밤마다 세상의 모든 길들이 불을 끄고 잠들지 않는 것은 길을 따라 떠나간 것들이 그 길을 따라 꼭 한번은 돌아오리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창비시선-256 적막 박남준 저 창비 . 2005년 12월 책소개 1984년 『시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시집..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