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의원 [SBS스페셜] ④ 피 팔아 아들 공부를…모진 출세길 SBS | 입력 2010.01.04 20:0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어머니가 피를 팔아 중학교 입학금 1100원을 마련해서 공부할 정도로 가난했죠." (박주선 국회의원) "잠 안 오는 약을 먹고 공부했어요. 가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은 이길 밖에 없으니…." (정형..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