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최석우 님 (이민영의 생에 대한 시 읽기-31.......부부는 깨댕이를 서로 벗은 것처럼 너무 잘 아는 사이다, 그래서 미운 정도 눈물처럼, 情으로, 정이 든 사이다. ) 부부--최석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