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김사인 사랑의 성탄절에 듣는 시-2)코스모스 --김사인 ДОРОГИ /Dimiter Petkov 코스모스 --김사인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자의 빈 호주머니여 언제나 우리는 고향에 돌아가 그간의 일들을 울며 아버지에게 여쭐것인가 산성동 성당, 살바메님 제공 *출처-가만히 좋아하는-창비시선 262에서 ДОРОГИ 길..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