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에, 아베 마리아 / 방선영 야네스 님 주님께서 주신 사랑.아름다운 메세지 아베 마리아 울고 계신다.목소리는 삶에 더하여 침잠하고 형극의 고통아래 숨져가신 아드님의 억회憶懷와 시람들의 억해憶悔에 내리 이천년을 울고 계신다 인자함 속에다 품어 내리시는 그 애원도 애절하며 세상이라는 사상事想의 느낌들과 사유思..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