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호 詩 삼성병동에서 모자이크와 추모시 (삼성병동에서) 모자이크 --박건호 얼마 전에 가슴 뼈를 톱으로 자르고 .... ... (중략) .... 설상가상 어릴때부터 아파오던 만성신부전이 악화되어 콩팥도 남의 것으로 바꿔 달았다 누구는 나를 인간 승리라고도 말하지만 이건 운명에 대한 대 반란이다 신이 만든 것은 이미 페기처분되고 인간이 고쳐 만..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08.02.15
시월에(이민영),시월의 마지막 밤(박건호詩 잊혀진 계절의 이용)을 노래한 시월에 시월의 마지막 밤 (박건호)을 이용이 노래한다 잊혀진 계절 작시-박건호시인(작곡 이범희.노래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 글과 덧상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