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일이 어딧껏냐(대흠이 성)--李旻影 소란 일이 어딧껏냐(대흠이 성)--이민영 대흠이 성이라고 삼냄이 오빠인디 성이 없승께 대차 빌린 성이 이써따~ 산둑꼴 깔비는 곳에 울집 뒤랑에서 헤차리 불던 곳에 청량리 돈 넣고 오락실 하던 곳에 한남동 비탈길 오산고 가는 길에 지암산 바라보며 올배쌀 이야기 하던 곳에, 넙턱지마다 감자순이 .. 카테고리 없음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