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이민영 정월--이민영 고요한 하드랫날 밤 지붕 우게 야찹게 내린 별 두 개 간짓대로 따 왔다 엄니의 꿈, 침 탁 발라 물팍에 비빈 모시 질쌈팡이에서 환하다 볶은콩도 있었다 A Falling Star(별이 진다네) 編輯및 構成(사진 제공)-[안동 수산나] 작품 글과 덧상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