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재마당 오월의 노래 면민의 날 -사랑하는 우리 초등학교 후배님들^^ 웅치 곰재는 1회부터 재학생 까지 이러저리요모조모 따지면 전부 친척이고 형님 동생 아제 아짐 누나이니..울 웅치인 만큼은 서로 사랑하고 북돋아주고 맑고 밝고 굳세어 지리라 믿습니다..이 세상의 수많는 고을 중에서, 가장 공기 맑고, 가장 산수가 수.. 카테고리 없음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