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당 콩당 / 이민영 (봄의 시) 콩당 콩당-이민영李旻影 봄에는 아가가 되어요 착하고 아름다워 아가가 되어요 아가가 아가를 보니 설레인 마음 메 둘 수 없는 콩당 콩당이 내려요 순하고 순한 미소에 콩당 콩당이 내려요 알 수가 없어요 콩당 콩당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콩당 콩당 하면 알 수 있을까요 고운 햇살이 방긋 초..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