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난민들을 돌보는 박수경수녀님과 봉사단 수녀님들 그렇게 소식을 모르던 수녀님을 페이스북에서 뵈었습니다.. 로마에 계신답니다.. 모임에.. 곧 그곳에 가실 거라합니다.. .. 수녀님의 펩북에서....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