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오전 02:55 이민영시인 http://cfile231.uf.daum.net/R320x0/996A1D505BAA76BF09343D 광이 십운공장흥 사복시정 익제 2018.09.26
[스크랩] 냉혹의 서러움을 홀로 익혀가는 밤의 시여, 밤에게 / 이민영 밤에게 / 이민영 어둠이 밝지못한 것은 아픔만이 있어서가 아니다 하루가 모여 밤이 될무렵이면 토닥거려야할 작은 이야기까지 잠들지 못하고 뛰쳐 나온다 혼자란 그렇게 아까워하며 보내는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밤에 기댄 내가 되었다 칠흑 네모상자 안, 나의 부끄러움..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