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사람들문학 카페 행사

비슬산 참꽃축제 전국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화전 시낭송회 시비 제막 참관기

LEE MIN YOUNG 2007. 4. 30. 15:58


[제11회 비슬산 참꽃축제][백석시인을 사랑하는][전국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화전]





행복한 사랑--정경남

"내 하늘에 님이 이름을 씁니다 이름은 별이 되어 행복한사랑 이라고 반짝입니다"
이 세상 모든 행복 사랑 홀로 다 나누어 주실려구 이리도 예쁜 이름을 지으셨는지요 그럼 우린 무엇으로 나누어주리까 그 많은 시상 혼자 다 부르시면 우린 무슨 노래 부르오리까 온 우주 담아도 못 부를 노래 진정 혼자만 부르시면 우린 어찌하오리까 높으나 높으신 곳에 계신 부끄러움 많은 소년 같은 얼굴이여 어눌한 어느 구석에 그다지도 많은 사랑 품어 안고 계시더이까 목메이는 행복 감추고 계시더이까 마르지 않는 샘물로 옥구슬 맑은 소리로 님의 바다같은 사랑 나누어 주심은 님의 한없이 크신 사랑이라 이 어찌 우연이라 할수 있으리까
씨실과 날실의 인연인 것도 모자라는 것을 당신 스치는 옷깃 행여 꼭꼭 붙잡아 놓지 않을지니 머나먼 행로 이제는 돌아와 성숙한 여인으로 당신 앞에 다소곳이 고개숙여 마음껏 회한의 눈물 떨구어보리라 환희의 눈물도 흐르게 두어두리라
크고 크신 당신의 품 가슴에 새털처럼 안겨보리라
한없이 한없이


 *정경남(시인.수필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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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참꽃축제 제1회 전국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화시낭송회

*서지월시인의 시비「비슬산 참꽃」제막식

ㅡ2007년 4월 24일(화) 오전 11시 참꽃 축제 문학제 및 시비제막식!!

 

서예가 백영일교수가 쓴 서지월시비「비슬산 참꽃」원본글씨.(*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나옴) 

시비의 글씨는 서예가인 대구예술대 백영일교수가 맡았으며
시비의 시「비슬산 참꽃」창작예술가곡은 계명대 음대 명예교수인 김정길교수가 작곡했다.
가곡은 현 영남오페라단 단장인 소프라노 김귀자 경북대 명예교수와
대구오페라하우스 단장을 지낸 테너 김완준 계명대 교수가 불렀다

           

이종진 달성군수,서예가 백영일교수,작곡가 김정길교수,성악가 김귀자교수,성악가 김완준교수,방송인 이대희씨.

 

존경하는 전국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

비슬산에서 열린 행사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찾아오는 많은 山行 등반객과  전국의 詩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정시인 서지월의 참꽃 시비 제막'을 축하하고


'아름다운 시화전/시 낭송회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이는 '백석시인님을 사랑하는 시사랑사람들'의  "시사랑 사람들의

영광의 날" 이기도 한 날입니다.

"詩님의 詩비를 어머니 비슬산이 안고 그 지아비는 우렁찬 목소리로

"세워지는 아름다움"이 노래를 하는 날이였으니. "

이 또한 슬기로 가는 점입의 景이 아닌가합니다.

..

이번 [제11회 비슬산 참꽃축제]][백석시인을 사랑하는]

[전국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화/시낭송회축제는]

 

시사랑사람들의 대표시인 우당 김지향 교수님의 축하 인사글과
교수님의 詩 [차표 없이 온 봄]를 비롯하여

이민영의 詩等


저 타는 꽃불은 누가 지르나 --曉烱/崔 順 子
쉰의 봄날 --전순자
매화서신梅花書信--서봉석
수묵채련곡水墨採戀曲 --김지숙
너릿재에서 --이민영
구름색시 --김복수
아산초등학교 34회--이재순
청구 언덕에 다시 뻐꾸기 울어 --이은심
기다림 --정재수(彦谷 鄭載守)
비슬산 처녀 진달래 --정영희
서봉석시인님의 시[나중에 도착함] 
진달래 피던 봄 --한휘준

삐약삐약---최진엽

 

진달래 능선에서 --한휘준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솟는다 --김경아
약손 -김경아
청구언덕에 다시 뻐꾸기 울어 --이은심
동백꽃 --정영희
조정숙의 詩

이민영의 아름다운 이별. 무단히 피는 봄

정이랑. 문무학.송수권.오세영님의 시

박건호.윤미전.강가애.정경진님의 시.

이곡.신표군.김안려.서화경.서문향.서화님의 시

장혜승.정하해.임해.이별리.이은림님의 시

창작21 문창길 시인님과 작가회 시인의 시.

김세웅.구석본.홍승우님등 낭만시 시인의 시.백자인시인 님의 시

等이 그리고 대구 문협과 지방 문학의 초대 시인들의 시와

시인학교 사람시인들의 시와 서지월님의 낭만시 동인님들의

 

詩가 시화로 전시 되었습니다 .


행사의 중점이 시비 제막식인지라

시 낭송화와 시화전으로만  알고 참가한  분들에게는 

마음 속으로 죄송함을 傳합니다.
시화는 축제기간 중 내내 전시 됨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오세영 선생님과 같이 현장에 전시된 낭만시/ 사림시/ 시사랑사사람들 시화 작품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오 선생님께서 시화 하나 하나

그 앞에서 멈추어 서서 읽으셨다는 것을 전합니다.
또한 오세영 님의 평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제출 詩에 대하여 칭찬과 질책을 아끼지 않았으며
일부 오기 부분은 지적도 해주고
어느 분의 詩에 대하여는 일부만 고친다면 좋을 것이라는 것도 말씀도 해주어
이 부분은 나중에 별도 글을 올릴 것입니다.
出品作에 對하여 하나 하나 즉석 강평이 있었다는 것과
훌륭한 詩였다는 평을 傳해 드립니다. 특히 시사랑사람들 李旻影 文學 학숙 여러분,

여러분의 詩에 對하여, 조언한 이유에 對하여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니,

 

이 점  명심하시고. 사림시나 기타 동인의 시에 대하여서는

제 영역이 아니기에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으나,

시사랑사람들 회원의 詩에 대한 조언에 있어서  저보다 년하의 시인 분들에 대한 조언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제 지적에 대하여는 반드시 고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당 김지향 박사님/송수권님(년세가 68세 순천대 정년 퇴직, 이민영 요청 동의)等

수많은 선배 시인님/어른 시인 님에게

저도, 두 손을 앞에 모으고, 엎드려 曲拜한 다음에  무릎을 꿇고, 배우는 사람이라고,

먼저, 이실을 고하며, 여러분 님에게 고언을 드리고자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보다 문단 이력이 늦다고 생각되는 분, 년하이신 분은

배우는 것은 제게  배우시되, 반드시 상금을 주는 일간지 신춘문예나

문공부 추천 일류 순수 시전문지/ 창간 20년 이상인 시 전문지에 등단하시고

등단하시게 되면 저는 생각치 말고, 

등단 문지의  심사위원님이나 추천해주신 시인님을  스승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學塾生의 자세를 가르치려는 것입니다.

확실한 사제간의 禮 지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어서 문단의 원로 시인님이시자 남도의 대표시인님이신, 

사랑과 의지인 민중시인-순천의 송수권 시인님과는

 몇시간 동안
문단과 습작도, 습작인의 마음 가짐, 소위 등단이란 것과  시인의 길,

일선 습작도에게 필요한 실기  等에 對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

 

  박건호 시인님은  세상을 보는 시각과

중용에 對한 평소 지론에 對하여
'지나침과 부족'  한 쪽의 치우침'이 오는 '결缺한 생각'등에 對한 것等
많은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문무학 회장님 /박태상 교수님과 서울의 박곤걸시인 님 等 文人이 나와
大서지월님의 詩碑  제막을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이 날 행사가 시비 제막 축하와 시낭송회 참가라는 목적인지라

시인님의 시비 제막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축하 해주고 경하하며 

자신을 낮추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이날 주인공 서지월 님이 '직접 음악이며, 앰프가 고장을 고치는 것'이며,
'이리 저리 뛰어 다니는 것'이며 모든 과정을 지켜 본 저로서는
다시한번 서시인님의 도량과 큰 인물 되심을 느꼈습니다.
눈물나는 서지월선생님의 답사,  또한 감동적 이였습니다.

서지월님의 시비 제막 축하는

한국문단의 별이신  '오세영, 송수권. 박건호, 박태상,

문협 부이사장 박곤걸님, 문창길님, 장준향님과

달성 군수와 많은 축하 객/ 달성 군의 기관장, 김정길 교수,김귀자 경남 오페라 단장,

이수경. 백완준.이대희 아나운서, 이대헌, 김성봉 가수님, 이병훈 수필 낭송회장과
임정희. 김미숙. 손진숙 낭송가님, 대구시인학교 출신시인들, 시사랑사람들의 시인님,

박태상 교수 문하의 방송대 출신 시인들, 문우들, 축하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특히 포항의  손진숙님 제 졸詩[아름다운 이별]을 낭송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병훈 한국 수필 낭송문학 會長님과 김미숙. 임정희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문학 단체입니다.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3일 도착하여 비슬산의 펜션에서 일박하며 나눈 [시사랑사람들]의
서울의 최순자 시인님과 화가 이신 안동 분,수필가이신 강진 분

그리고 사림시의 이곡 시인님
공무 인데도 연가를 내 참석한 시사랑사람들의 평택의 이재순님과 김병수님, 

천호동의 조정숙님, 멀리 전라도 장성 천리 길에서 달려오신 김복수시인님 

신림동의 엄학섭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멀리 경주의 백지인시인님과 부군 김명수님 반가웠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떡 과일 음료 감사합니다.

이대헌 가수님 소주 5병 ..안주..감사합니다. 소주를 저녁 내내 못구해 안달이었는데 주시다니..

행사장에서 뵈온 "우리 정해진 작곡가님, 반가웠습니다"

존경하는 어르신-박건호 시인님을 수행하시며

행사에 참가한   "생각치 못한 김수인 시인님을 뵙게 될 줄이야"

반가웠습니다. 김수인시인님의 친구,  처음 뵈는 김묘숙시인님 인사드립니다.

 

멀리 순천에서, 몸이 불편하신 데도 불구하고 축하차

몸소 오신

문단의 대시인님이신 송수권 시인님,

존경의 반가움-지리산 뻐꾹새 시인님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이름, 김성봉 가수님 반가웠습니다.

 


시화전 참석을 위해  24일 아침 새북에, 서울에서 케이티엑스로 달려와

동대구에서 내려서, 4만원 주고, 택시 타고,

비슬산 유가사에 올라와, 한 시간을 걸어서,

현장 식장에 오후 3시에 도착, 땀 뒤범벅 흘린 우리 시사랑사람들의

보배이신 사랑하는 김미역님/파래 김경아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산의 착하신 성품의 우리 시사랑의 정영희시인님,

그렇게 먼 부산에서 청 하나로 단숨에 달려와 주시다니,

천호동의 조정숙 시인님 마침 전화 주셔서

이재순님의 부군 차를 얻어 타게 되고 이재순님의 부군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근희 詩人 님,  최근희詩人 님의 詩에 대하여
오세영시인 님이 좋은 평을 하셨으며, 제가 나중에 별도로, 전해 주겠습니다.반가웠습니다.

장혜승시인님 詩. 이은림시인 詩에 대하여도 별도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은림님의 새 시집 <태양 중독자><랜덤하우스>에 대하여는 제가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시의 보배이신 우리  정경진시인 회장님,

강가애 시인 부장님 두 분 고생 많이 하신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장혜승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장시인님은 저하고 동갑인데

누가 보면 30대 미시 숙녀입니다.무척 오랫만 이었습니다.

정하해 시인님도 오랫만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날로 이뻐가는 것을 보니

사랑 속에서 "아름다운 사랑"과 사는 모얍입니다.
사진을 담당한 이별리시인님 고생하셨고,

서울에서 뵙고 또 뵈니 반가웠습니다.


오, 길다란 머리~ 나풀거려라, 비슬산 비둘기 같은 모양새가

여기저기~ 웃으며 날려 오고 가고  날려라~소녀처럼 양갈래머리를 딴 

임 해 시인님 반갑습니다,

 

(대구시인학교 서지월 선생 문하시인인- 강가애.서화경.정하해. 장헤승.서하시인)

 

존경하는 김안려/ 윤미전시인님 반갑습니다,

소프라노 이수경 님의 <비슬산 참꽃>등등의 가곡은 다시 아름다운 시로 산 자락을 메웠습니다.

귀한 성악을 산촌에서 듣는 감동은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테너 백완준 님이 부른 신표군의 [누부야의 詩]는 명시이자,

감동을 전해준  아름다운 詩 였습니다. 듣는 동안 눈물이 나더군요, 명가곡입니다..

전국적인 노래로 불려질 것입니다. 촬영한 동영상이 있다면 게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 좋은 시입니다.

시낭송은  오세영.송수권.박건호.서지월.이민영.신표군. 박곤걸. 문무학. 강가애. 정경진.

이곡 등 초대시인/ 사림시 님의 시를  먼저

한국 수필 시 낭송문학 회 낭송가 님들이 낭송을 해주셨고, 시사랑사람들

장영희.엄학섭. 이재순. 김경아. 조정숙.김복수.정재수.최순자님...등등

님의 시가 낭송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사진으로만 저를 알아 보고,
찾아와 인사를 해주신 수많은 등반객, 독자 분들 ,
이름은 일일이 거명할 수는 없지만 감사드립니다.

 


이번 작품전에서 입상하신, 전국의 시사랑사람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우수 작품은

심사위원장이신 <서지월님>이 추후 신문에 기고/ 발표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진을 촬영해주신 
시사랑사람들 중앙회의  정재수 부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먼저 가신다고 가신 최순자 시인님과 일행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먼저 출발하신 이재순시인님, 이에, 뒤를 이어  차에 두고온 가방 때문에

허겁지겁 가신 정재수시인님과 정영희시인님과 조정숙시인님,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저와 김미역시인/엄학섭시인님은 동대구에서 9시경 열차로 상경

집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모든 분들 잘, 집에 도착하셨는지요?..."

여수/부산/장성/서울 등 멀리서 서지월님의 시비 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해주신데

대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서지월님 시비 제막 건립을 글로 축하주신 말씀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시고 가시는 것에 대하여, 추후에는, 주관자에게 오신다 가신다는

인사는 반드시 하실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축하 인사와  시편]을 보내주신
한국 문단의

별이신 
大 우당 김지향 박사님
대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서지월님의 비슬산 참꽃시비 제막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같이 기뻐하고 축하한

사림시와 비슬시 회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그리고 끝까지 남아서 뒷마무리를 해드리지 못하고

차편과 다음날 직장 출근 때문에 올라온 불초 旻影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전국의 詩를 사랑하는 선배 문인 어르신 분과

많은 동료 문인님들. 특히 백석시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의 가내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韓國文團을 선도하는 온라인 文學의 場 '시사랑사람들'

비슬산 모든 것들이 삐약삐약하던 날에

...李旻影 (이민영)(시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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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시협회장님.이민영 시인님과 李旻影의 제자 이재순시인 그리고  엄학섭님]
시사랑사람들 회원분에게 문학인의 기본도덕

이대헌 가수님/김성봉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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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제막식후 축하객들과 함께.방송대 출신 시인님들과 정영희.이재순.최순자시인님이 보인다]



[송수권시인님과 李旻影님,  정영희詩人님]
 
[이재순시인님의 부군과 백자인시인.김영수.이곡시인.김복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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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필시 낭송회 .이병훈회장님과 회원님 李旻影님
[李旻影선생님과 시낭송가 손진숙님.김미숙님]
 
*시사랑사람들의 李旻影과
李旻影선생님의 제자 시인인  김복수시인님.정영희시인님.조정숙시인님.김경아시인님
*김경아 시인님은 이번에 제 3시집을 출간했다
 
[이날의 주인공 서지월시인. 임정희낭송가]
소프라노 이수경. 테너 백완준 교수님
[아기처럼 "똥그르르~ 무엇을 보고계실까...ㅋ..김안려시인님.강가애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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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서지월.이민영.그리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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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객 .....군청의 관계자. 기관장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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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이의 문우님들의 모습-최순자시인님/ 장성문학인의 쉼터 대표-김복수시인님
 
착하신 정영희시인님 낭송
대기실에서 박건호/손수권/이민영 선생님
 
행사 진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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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후 축하객들과 박건호 선생님 모습이 보인다.(박건호.문무학.박태상.이민영.서지월님)
작곡가 김정길 교수.박곤걸 문협 부이사장.박태상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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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서 있는 분 신표군시인.뒷줄-이대헌가수.윤미전교수.박건호선생님
김성봉가수.김안려시인. 최근희시인.정경진 사람시회장시인.
정해진 작곡가.앞줄..강가애 시인. 주인공 서지월 시인님. 이곡 시인. 창작21 작가회장 문창길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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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상.박건호.이민영.서지월] 
대구시인-강가애 시인-편집/기자
 
 
*사진을 제공해주신 정재수님.최순자님 한국수필 시낭송 회 감사드립니다
 
한국문단의 온라인 대중을 위한, 순수 시문학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무료창작 지도 봉사 사이트. 순수한 마음으로 온라인 습작자를
위해서 2002년부터 매일, 앞으로도 지속, 무료 창작지도를 합니다.
 
[백석시인을 사랑하는][전국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웬집주소--다음넷. 야후. 네이버. 사이월드. 엠파스. 파란.....11개사이트 共同]
 
시사랑사람들 웹 주소 가입하기.http://cafe.daum.net/loves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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