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6 25 사변일 57주년, 고향을 잃어 戰場에 몸을 묻고 구천을 헤매는 주인 없는 넋을 위해/ 초혼招魂--이민영 ) 초혼招魂--이민영李旻影 고향 묵정밭 익지 못한 봄이 사랑놀이 하고있으니,
높고도 홀연히
|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08년도 수학 능력시험 전과목 문제와 모범답안입니다 (0) | 2007.11.15 |
---|---|
웅치초등학교 삼사회--이민영 (0) | 2007.08.12 |
진정한 정치인이란 선비란 학자란 시인이란--이민영 (0) | 2007.06.23 |
청와대 소식 (0) | 2007.06.21 |
[스크랩] 김수현 드라마, 생각을 강요하는 대사 (0) | 200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