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스크랩] 한국판 뉴딜정책이 필요한 시기 2009년을 보내야

LEE MIN YOUNG 2008. 12. 30. 21:55
현재의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미국 모기지 은행의 부실채권이고
이 부실채권은 부동산의 거품붕괴에 따른 버블붕괴,
미국경제의 악화, 고질적인 미국병폐가 터진 악화/ 이에 따른 금융 유동성의 악화에서 출발된 것
따라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다시 이야기하면 금융유동과 차익 환 거래등을 통하여
돈을 벌려는 부자손들때문에
개미경제가 몸살을 앓는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하에서의 필연적인 결함이자 오는 공황이기에
이를 타개하는 방법은
우리도 한국판 뉴딜을 통한
고용 대창출이 아닐까한다.
그래야 내수가 살고
내수가 살아나야
전 산업구조가 살아나고
그래야 수출입에서도 경쟁력을 일으켜 국제 금융위기를 돌파해 내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서민에 대한 감세 정책을 적극추친하고,
부자에 대하여서는 즉각 증세하면서, 현 부동산가격은 그 거품이 제거된 적정가가 유지되도록
국가는 자유시장 질서에 맡기고....,
"서민과 국민을 위한
2009년을 보낸다면 "
좋은 2009년이 되지않을까 한다.
한국판 뉴딜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노동일 자리와 지적일 자리의 창출..
임금동결과 임금인하를 통한 재고용과 일자리증가,창출
4대강 유역등과 같은 SOC 투자공사같은 것 등
국책공사를 1월부터 즉시 시행해서 돈이 시중에 돌게하던가 해야 한다, 재래시장 /구멍가게 할 것없이
꽁꽁 얼어있으니 실물경제가 더욱 위축되니 말이다..실물경제를 살려야한다..
그래야 서민이 산다..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무튼 2009년은 우리 국민들이 좀더 잘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幸福한思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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