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사랑하는 대한민국

LEE MIN YOUNG 2009. 1. 2. 22:27

행복은 언제나

참는 곳에서 있었나니

고통은 언제나

행복을 위해서 있었나니

사랑하자

나는 우리 가족의 한사람

우리집은 언제나 우리 동네의 집

우리는 우리나라의 우리

그래서 서로 미워하지 말자

우리는 사랑하자

못난 것은 보이지 않도록

아픈 것은 아프지 않도록

안아주고 껴안아주자

잘 하자고 다독거려주자.

 

사랑이여

세상의 가치 사랑이여

믿는 것은 사랑 안의 행복

그 행복 속에서 쉬 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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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국민들, 서로 미워하지말자, 나라가 어려울수록 경제가 어려울수록

우리 서로  다독거려주고 서로가 안아주자,

흑백 논리는 안된다. 상생의 논리만이 평화다,

정치인도 믿어보고 정부도 믿어보고 이웃도 믿어보자.

반대의 목소리도 귀 기울려 보고 야당의 목소리도 들어보고

무조건 반대도 안되니 상대편의 이야기도 헤아려보자.

나라가 중요하다. 나라가 있어야 당이 있고 네편 우리편이 있지않는가,

어려울수록 우리 우리 서로 사랑하자

열심히 일을 하려고 출발하려는 정부와 대통령도 믿어보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을 옳지 않다, 정말 옳지 않다.

전부 우리편이다. 국민 편이다. 국민이 주인인데

어느 누가 국민을 미워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