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사회 구석구석
서로 싸우고 아귀다툼이다.
정치든 노사든 사회든
그러나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가
그러나 무엇이 내 가정에 가장 중요한가
그러나 무엇이 내 나라에 가장 중요한가
평화와 화합이고 긍정적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맑은 마음이다.
각자는 일터에세 얼한다
무엇이든 부지런히 일한다. 작은 돈도 크게 알고 적은 지위도 소중한 가치로 알고
공사판이든 구멍가게든 공원이든 식당 청소일이든
우리에게 만족과 흠족이 있는 것인가 없을 것이다 만족과 흡족과 부유는 미래를 지향하는 목표다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은 지금의 우리들
그런데 너무나도 곳곳에서 사회를 향하여 외쳐대지 않는지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어느사회든 혁명은 없다 혁명이란 현재의 가치를 뒤집는다는 것인데 이는 곧 무법을 이야기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순응을 배운다.
순응속에서 기다리는 것들이 곧 희망이 아닌가 모두가 여든 야든 정부든 사람들이든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양자 택일의 살아가는 법은 이세상에 없다. 나라라는 안정은 모두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60면대 근대화가 개발독재의 정치논리속에서 가능한 것처럼
경제 위기의 극복은 강건한 사회안정 속에서 가능하다. 이것들이 때로는 대기업과 재벌을 위한 것인지 모르나
궁극적으로 개개인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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