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갈 꽃 흔들며--이민영/겨울행 열차 --이민영 (좋은시) (겨울시-3)(이민영의 광주를 사랑하는 시-23) 겨울행 열차 내일을 기약하며 해를 배웅하는 억새들의 손짓-사진. 이미라 (光州, 사진작가 )님 촬영作 가리나무 하러가자 (겨울행 열차)---이민영 무등산이 조대담빼락 학 1동 사무소에 내려앉는다 동직원이 맬갑시 코스모스를 붙잡고 허공을 빗질한.. 글과 덧상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