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는 나 / 김선숙 당신 없는 나 김선숙 밤이슬 맹키로 가맹히~ 내게로 와서는 나의 삶을 푸르게 하는 고마운 당신, 강렬함도 화려함도 없는디 늘~ 있는 모습으로다가 서있는 당신이 늘 자랑스럽습디다. 무시국 처럼 밸난 맛 없어도 나의 아픔 달래는 데는 최고인 당신, 갈 길이 머~얼고 내 짐이 겁나게 무거워 긴~ 밤을 보..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