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명시)(사랑시)물을 위한 빛의 묵상(蘇生10-1 중에서 일부)--李旻影 물을 위한 빛의 묵상(蘇生10-1 중에서 일부)--이민영李旻影 길 위에 아직 소멸하지않는 엄니의 숨과 떠날 수 없는 엄니의 온기들이 있었다 그때의 숨소리를 따라 걸어 온 빛의 웃음이 이내 자지면 그 모습은 순간을 파악하려는 듯 알갱이로는 시원 그 始原인 흔들린 영혼이였다 말은 성찬을 이루고 성모.. 카테고리 없음 200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