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사문학제 낭송시. 적우--이민영 적우--이민영/ 석탄일 봉축 낭송글//석가탄신 봉축 대구 법왕사 시낭송회(2007.5.24) 이 글은 한국 수필 시낭송 문학 팔음 김미숙(사진.수필가.낭송가) 의해 2007년 5월 24일 대구 법왕사 봉축 행사시 낭송 적우(赤雨)--이민영 영락없이 들판에서 제 혼자다 혼자 세상의 비를 안는다 눈덩이 치워내고 계절 세.. 글과 덧상 2007.08.11
법왕사에서, 석가탄신 봉축 낭송시/ 적우--이민영/ 낭송 팔음 김미숙 적우--이민영/ 석탄일 봉축 낭송글//석가탄신 봉축 대구 법왕사 시낭송회(2007.5.24) 낭송 이 글은 한국 수필 시낭송 문학 팔음 김미숙(사진.수필가.낭송가) 낭송가에 의해 2007년 5월 24일 대구 법왕사 봉축 행사시 낭송 됩니다. (이금용 화백畵-산사 가는길 2006.05.04 作,석탄일 奉祝 이민영시인의 시-적우詩.. 글과 덧상 2007.05.22
적우赤雨-詩이민영/畵 이금용화백-산사 가는길 (이금용화백畵-산사가는길2006.05.04 作,석탄일奉祝/적우詩畵승인) 적우赤雨 영낙없이 들판에서 제 혼자다 혼자 세상의 비를 안는다 눈덩이를 치워내고 계절을 세어가면서 담아 논 뜨락은 生命의 書' 무릇'을 위한 봄이였고 독을 짓는 승로僧老의 가슴에 빗소리만 아우성이다 떨쳐내는 고뇌 하나 빗물에.. 계절마다(이민영의 수상)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