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이민영 Parlez-Moi d'Amour (Speak to me of love) 사랑의 말씀-평화-/詩-이민영 밤이 졸리면 고요가 내립니다. 감싸주는 어두움은 평화로 낭낭한 빗줄기기 되어 사랑으로 내립니다. 사랑속에 자장가 응알대면 행복의 노래가 되어 봄이 되고 나무숲 속에 순을 피워 잎을 몰고 와서는 뉘엿이 누운 엄마의 하늘가에 개나리..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