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천사 문근영... 마음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말없는 선행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그나저나.. 나무가 되고싶은이유가.. 누구하고도 헤어지고싶지 않아서 였구나 ㅜㅜ 불쌍한 은서.. ㅜㅜ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