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사랑의 천사 문근영...

LEE MIN YOUNG 2008. 11. 17. 11:35

마음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말없는 선행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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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무가 되고싶은이유가.. 누구하고도 헤어지고싶지 않아서 였구나 ㅜㅜ
불쌍한 은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