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때마다 보고싶은 그대-이민영 . . . . . . . . . 숨 쉴 때마다 보고싶은 그대 이민영李旻影- 저는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은 아침과 낮 그리고 밤 잠을 잔 뒤에야 낮에 그대를 만나고 그대 얼굴 보고 그대 위에 피워진 하얀 미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하루는 한 시간으로 .. 글과 덧상 200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