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마리아 / 이민영 詩 주님께서 주신 사랑. 아름다운 메세지 아베 마리아 울고 계신다.목소리는 삶에 더하여 침잠하고 형극의 고통아래 숨져가신 아드님의 억회(憶懷)와 시람들의 억해(憶悔)에 내리 이천년을 울고 계신다 인자함 속에다 품어 내리시는 그 애원도 애절하며 세상이라는 사상(事想)의 느낌들과 사유(思惟)의 .. 글과 덧상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