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시 4

사랑시--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중앙일보제공

사랑시--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심금을 울리는 기사화 된 글입니다. 친구가 제 홈피에 올려준 것을 보고" 아버님 살아 생전에 이렇게 해드리지 못한 우리들이 ~~못난이구료"하고 울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공경하는 효도의 효행을 잠시나마 생각해 보면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