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는 나 / 김선숙 당신 없는 나 김선숙 밤이슬 맹키로 가맹히~ 내게로 와서는 나의 삶을 푸르게 하는 고마운 당신, 강렬함도 화려함도 없는디 늘~ 있는 모습으로다가 서있는 당신이 늘 자랑스럽습디다. 무시국 처럼 밸난 맛 없어도 나의 아픔 달래는 데는 최고인 당신, 갈 길이 머~얼고 내 짐이 겁나게 무거워 긴~ 밤을 보..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10.03.13
곰재마당 오월의 노래 면민의 날 -사랑하는 우리 초등학교 후배님들^^ 웅치 곰재는 1회부터 재학생 까지 이러저리요모조모 따지면 전부 친척이고 형님 동생 아제 아짐 누나이니..울 웅치인 만큼은 서로 사랑하고 북돋아주고 맑고 밝고 굳세어 지리라 믿습니다..이 세상의 수많는 고을 중에서, 가장 공기 맑고, 가장 산수가 수.. 카테고리 없음 2009.05.20
웅치초등학교 34회 / 이민영 웅치초등학교 34회 / 이민영 우리들에게는 늘 달고 다닌 것이 그랑께였다 홍순이 집에서 삼냄이랑 모시 삼으면서 서숙알 세어보는 이야기할때도 그랑께였다 언제인가 단심이가 철철 넘치는 소녀같은 나이로 면민회때 우리 우리라고 이야기할때 그랑께 에말이요라고 그랑께했다 항상 말없고 색시같던.. 글과 덧상 2009.04.12
웅치초등학교 삼사회--이민영 웅치 초등학교 삼사회--이민영 우리들에게는 늘 달고 다닌 것이 그랑께였다 홍순이 집에서 삼냄이랑 모시 삼으면서 서숙알 세어보는 이야기할때도 그랑께였다 언제인가 단심이가 철철 넘치는 소녀같은 나이로 면민회때 우리 우리라고 이야기할때 그랑께 에말이요라고 그랑께했다 항상 말없고 색시..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