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이해인수녀 (박은희-작곡.바리톤- 김성길) 강 이해인 (박은희-작곡, 바리톤-김성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싣고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