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내사랑- 임태경 (李旻影詩人의 推薦음유시-376) 잘 자요 내사랑 -한혜경 詩, 임태경 긴 하루 저물어 지친 배를 끌고 집으로 가는 길, 노을 붉다 놀던 아이들 다 돌아가고 골목 가득 고인 어둠이 깊다 쉬엄 쉬엄 고단한 걸음 내려놓고 아침까지 편한 휴식이기를 널 품에 안고서 곤한 잠에 드는 이 꿈같은 평온을 사랑한다... 글과 덧상 2008.10.19
mbc창사특집드라마주몽-해모수와유화의 사랑-임태경시.이민영시 28762 mbc창사특집드라마-주몽.해모수와 유화의 사랑(임태경 음유시) 유화부인, 금와왕에 “해모수와 살게 해달라” 통곡 사랑 51, 백지(白紙 2) 에서 / 이민영 제 살갗을 찢고 식어버린 피들이 되 돌아와 그대 몰래 더 뜨거운 안녕, 허무에게 건네는 마지막 안녕. 지친 것들은 뉘여보내고 파..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