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불라 佛裸여인에게--이민영 (석가탄신 봉축 --3)전등사 불라 佛裸여인에게--이민영 전등사 불라 佛裸여인에게--이민영 1.강화의 전등사에 가면 대웅전이 있고, 그 대웅전 처마에는 두 裸身象이 있다. 옷을 벗고 두 손으로 대웅전을 떠받고있다. 인간은 살아간 것들이 죄의 나열인데 죄의 업보로 그리 계신 분이다. 세월의 유혹을 가.. 글과 덧상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