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 이민영李旻影 사랑의 오솔길 조회 19 |추천 0 | 2011.02.05. 00:21 포옹 散文,이민영李旻影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때에 그대는 새가 되었다 그대가 무척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에 그대는 달이 되었다 그대가 그리워질때 별이 되었고 그대를 사랑할 때는 하늘에 있었다 겨울 하늘이 .. 글과 덧상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