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아침에 對한 오후의 메세지(화해) /이민영 생의 아침에 對한 오후의 메세지(화해) 이민영李旻影 나와 내 곁에는 수많은 아우성, 밀집같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흐를때 밤이 그대 창 곁에서 외롭다는 고백 지나치기엔 가슴 불로 가득,울게 합니다. 서산녘에 그대가 흐르고 청춘이 적막으로 서성거리면 이제는 하루를 즐기기에는 늦은 만종 그 타.. 글과 덧상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