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사변일에, 초혼 -이민영시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6 25 사변일 57주년, 고향을 잃어 戰場에 몸을 묻고 구천을 헤매는 주인 없는 넋을 위해/ 초혼招魂--이민영 ) 초혼招魂--이민영李旻影 이파리 하나가 새처럼 나무를 떠나와 지나가는 바람에 묻어 날아간다.. 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