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地上的回? (눈덮인 대지의 추억)
* 冷漠的月 暗淡的星 孤?的人影 차거운 달, 어두운 별, 그리고 고독한 그림자.
冷冽的? 刺骨的?雪 凉透了我的心 매서운 바람과 살을에는 눈보라가 내 맘을 얼려요.
一?是下着雪 一?是?寒雪地里 내리는 눈처럼, 차디찬 눈으로 뒤덮인 대지처럼,
我??曾有???的? ??的情. 한 때 우린 감동적인 사랑과 애절한 정을 나눴죠.
* 回?使我欲?无踪 无奈??情, 추억은 나더러 사라져버린 옛정을 되찾으라는 듯,
??寒???着?雪 可怜我???人. 간간이 눈보라가 얼음눈을 뒤섞어 처절한 이 몸에게,
勾起了我?感 惹起我脆弱的心?, 슬픔을 가져다주고 영혼을 나약하게 만드네요.
再一度追?那破碎的? 失落的情. 부서져버린 사랑과 잃어버린 옛정을 되새겨요.
* 明知道不能不能再把??想起, 잘 알아요, 더 이상 당신을 떠올릴 수 없다는 걸 ?合?
海里?是令人?, 뇌리에 담긴 것 모두가 나를 슬프게 하네요.
明知道往事往事像???追?, 돌이킬 수 없는 꿈같은 지난일이란 것도 잘 알아요.
却有?不泯心. 하지만 한가닥 마음은 아직 남았어요.
* 盼望着?雪早融化, 찬 눈이여 빨리 녹아다오.
好?我忘了?段情, 옛정을 빨리 잊도록 !
等待着春天??.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譯: 모~모)
'LEE MIN YOUNG,추천시와 추천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어머니-박경숙 (0) | 2008.04.30 |
---|---|
바네사메이Vanessa Mae (0) | 2008.04.30 |
Haris Alexiou -8시의 기차 (0) | 2008.04.26 |
이민영시인의 추천시, 바람의 집-겨울 판화(版畵) 1--기형도 (0) | 2008.04.12 |
(이민영의 시읽기-추천시237)바다에 다가간 비--정영근 (0) |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