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이 십운공장흥 사복시정 익제

사랑하는 아이들

LEE MIN YOUNG 2009. 4. 8. 21:42

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된다

아이가 어른처럼 되어도

부모의 눈 안에서는 언제나

아기같은 아이다.

 

내 착한 아이들이

착하고 

밝고 맑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한다......나와같이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같은 심정일것이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오호초등학교시절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바닷가 암벽에서, ..오호초등학교시절

 

 그야말로 넘치게 뛰어놀고 개구쟁이처럼 지낸 아이의 어렸을 적 모습....애들은 이렇게 커야..

얼마나 지앙스럽게 뛰어놀았으면.. 온통 다리가 멍이람...고놈~~^^

 

 

 

 

 

 

 

 

 

 

 

서울 강남 카톨릭 성모병원에서...

......서울 000대 학위수여식에서

 

 

 

 

 

 

 2009년 1월 현재의 모습

 

 

 

 

 

강원도 ******관사에서  아들의 초등학교 시절..............1학년

 

 광주..에서

 

미래 예비 며느리와 .... 아들의 모습 현재

 

 

 

 

미래 예비 며느리와 .... 아들의 모습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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