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할때, 글과 글

연평도 도발에 대한 생각, 무엇이 국가와 존망을 위한 것인지, 판단할때

LEE MIN YOUNG 2010. 11. 25. 17:08

 

제1연평해전
(한국 전쟁의 일부)
날짜 1999년 6월 15일
장소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서해 북방한계선
결과 대한민국 해군 승리
교전국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휘관
송영무
박정성
서영길
안지영
불명
피해 상황
2척 파손
9명 부상

2척 침몰(추정)
5척 파손
30명 전사(추정)
70명 부상(추정)

 

 

 

 1999년 6월 6일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 경비정이 매일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몇 시간씩 한국 영해에 머물면서 반응을 살피고 돌아가고 있었다. 1999년 6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움직임이 9일째 되는 날인 오전 경비정 4척이 꽃게잡이 어선 20척과 함께 북방한계선 남쪽 2㎞ 해역까지 내려왔다. 이에 대한민국 해군은 참수리급 고속정과 초계함 10여 척을 동원하여 해군 교전 수칙에 따라 경고 방송 이후 오전 9시 7분과 9시 20분 두 차례에 걸쳐 선체를 충돌시키는 밀어내기 경고를 실행하였다. 선체 충돌을 당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비정 등산곶 684호는 25㎜ 기관포로 공격을 가해 왔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뢰정 3척도 가담하였다. 결국 등산곶 684호는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급 고속정, 포항함의 반격으로 반파되어 퇴각하였다. 이날 교전에서 참수리급 고속정 325호의 정장 안지영 대위가 부상을 입고, 대한민국 장병 7명이 부상당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이에 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뢰정 등 함정2척이 침몰하고 3척이 대파되어, 최소 70여명~200여명의 사상자가 있었으리라 판단 추측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은 교전에서 생존해 돌아온 등산곶 684호의 갑판장을 새 함장으로 임명하였으며, 대한민국에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였다. 당시 교전을 지휘한 대한민국 해군 제 2 함대의 사령관이던 박정성 제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기발령으로 보직을 옮겼으며 군수참모부장과 정보·작전참모부장을 거쳐 군수사령관(소장)으로 전역했다. 신동아와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기발령으로 보직을 옮긴 것은 당시 김대중 정부가 북한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출처-다음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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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가장 걱정히고

심각한 분은 아마 대통령일 것이다

이렇다 저렇다 이럴까 저럴까..수많은 언론, 방송, 기자. 해외, 국가등은 말이 많다

그러나 이 나라를 책임진 정부나 대통령은 다르다

북한의 도발에 우리가 대응 보복할 능력이 없어서 대응 보복을 못하는가?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우리 한반도는 4대국의 이익과 직결되고, 동북아는 물론,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의 이해와 맞물려진

접적 국가이다.

그렇기에

우린 심사 숙고해야하는 지금이다.

 

다만

우리는 우리 국가는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무엇이 현명한 국가적인 판단이고 국가 운영의 기조이고 방향인지,

통치인지

대통령이 판단하여 국가 이익의 방향으로 결정하여 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결국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경영하고 우리 대통령과 국민이 이를 걱정해야한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함부로 입을 놀려서는 안된다.

왜, 즉각, 보복을 못하겠는가...평양 불바다... 지금이라도 할 수가 있다..

 

대통령은 헌법상에 정한 국가의 보위와 영속성의 보존을 위하여

우리나라 입장에서 잘 판단하여 이 시국을 대처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모든 사람들도 이런 대통령과 정부의 기조를 믿고 따라가고 , 우방과 협조하고

주변국과  공조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내치는 계속하여 그 기조를 유지하고 안전 케하면서...

.......................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셔서

대북한 정책/대책 등도 검토/ 판단하여

잘 추진하시길 바란다...


 

28일 실시 될 합동 군사훈련은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안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물론 우방과의 협조가 중요하다.특히 먼저는 미국, 그다음 중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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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측면과 미시적 측면은 다르기에

전략적 측면과 전술적 측면은 다르기에

도발에 대한 대응도 전략적 대응은 평화의 기조에서

전술적기조는 이번과 같은 국지도발은

도발원점에 대하여

 

 

(영원히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한 말살 보복을 해야

...북의 간교를 없앨 것이다...북괴 지도부는 간교할 대로 간교하다..)

 

넓고 큰 틀의 안보는..

그리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의 기조 유지를 강대국에 맡기는 것보다  의지하는 것보다

좀더 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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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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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쉬운 것은 기습 타격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너무나 미약한 점이다

지난날의 연평 해전에서의 우리 군은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해서 적 함선을 격침 수장시키고 적병을

수장시켯다

그런데 이번에는 고작.... 타격에는 반드시 무력 응징이 병행되어야하고

무력 응징은 곧바로 적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되도록 보복을 해야

적은 재차 도발에 대하여 재 숙고를 할 것이란 점이다

예를 들어서 이번 즉각 대응 사격시에  교전 수칙대로 2배의 화력으로 적의 해안포 진지를 무력화해서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면.....

적어도 적의 서해안 일대의 포진지 보급/후방/막사시설 등을 초토화시켰다면..

.


연평도 포격도 있었고 시국이 안좋지만 계획중이던 한미연합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

앞으로 대응계획이 원점지역에 대한..대량보복 위주로 되어야...연평해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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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부와 대통령의 현명하신 판단을 보고 일치 단결 국가의 위난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언제나 국가안보 태세는 철저히, 어느 누구도.. 침범하면 즉시 과감한 보복으로

적의 의지를 말살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북한 주민은 같은 동족이나, 북한 김정일 -김정은 지도부는 우리의 적이다.

그리고 항상 --24시간 우방과의 군사대응 태세 유지도 한미연합-즉각대응태세 유지도.상비하시길....모든 것들이 10분내인데

수많은 시간 ..보복 시간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미약한 것이 아닌지..만약 차후 도발한다면 반드시 치명적으로

적을 초토화시키시길...국지적으로 우리도 국지도발은 국지보복으로..이번 북한 놈들..

도발하고서 무슨 회담 금강산 회담재개 하자고 치고 빠지는

교묘한 ...)

 

제 2연평해전 결과
날짜 2002년 6월 29일
장소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서해 북방한계선
결과 대한민국 해군 승리
교전국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휘관
정장 해군 대위 윤영하
부정장 해군 중위 이희완
불명
피해 상황
참수리 고속정 357호 침몰
6명 전사
18명 부상
등산곶 684호 반파
13명 전사
25명 부상

제2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에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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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출처-다음넷 뉴스에서

 

가옥과 음푹 파인 도로 등 곳곳은 을씨년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었다.

해병대 관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했던 인부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날까지 군인과 민간인 등 4명이 숨지고,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유류탱크와 양곡창고도 직격탄을 맞아 완전히 부서졌다. 또 민가 20채가 포격을 맞아 완전히 무너지거나 불에 타는 등 주택가가 처참한 몰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