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출신을 임명한 것이 잘한 일입니다.
평생을 장교로 나라와 국방에 전념하고 충성, 정직 명예, 조국이란 신념하나로 봉직한 자를
국가 정보를 담당하는 부서장에 임명해야
정보원이 제 기능을 합니다.
국정원이란 나라 안보를 위해서 설립한 것인데
그동안 그런 국정원이 제 임무와 기능을 못했습니다.
중요한 국가 안보/ 정보 수집의 최고기관의 수장인데
그 수장을= 민간 출신을, 정치가 출신을, 평소의 권력측근을,
행정/법률가 출신을, 앉힌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소가 웃을 일)이였습니다.
소가 웃을, 지난 정권들의 인사였습니다.
소가 웃을, 지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들의 인사였습니다.
참으로 좋은 인사입니다.
부서의 기능과 업무를 고려한 최고전문가의 선택입니다.
특히 군장교출신들은, 사관생도-소위로 임관할 때 부터 충성을 먹고 충성으로 살고자 맹세한 사람입니다.
오랜 군장교 생활은 투첧한 국가관과 국가 보안 의식이 몸에 베입니다. 몸에 베어야 정보기관 수장 자격이 있습니다
평생을 원리와 원칙. 정직과 충성. 명예. 나라만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그 업무도 틀림없이 잘할 것입니다. 군인정신이란 바로 국가정보원에서 발휘되는 최고의 정신입니다.
이제야 국가정보원이 잘 될것 같습니다
대북한 정보는 물론 대중국. 대 일본, 대러시아, 대 미국정보등 세계 모든 나라가
정보 전쟁에서는 우리 정보 전쟁의 적입니다.
평화시 정보전쟁은 매우중요합니다. 군사정보만이 아니고
모든 나라의 최고고급 국가정책정보, 산업기술정보등등도 중요합니다.
정보원은 전투원입니다. 보이지 않는 군인입니다. 세계에서 뛰는 정규 군인들입니다.
(1960년대 미국 CIA 한국지부는 한국에 파견된 미선교사, 봉사단원 까지 정보원으로 활용했습니다.
세계의 우리나라 주재원, 민간인들도 국익차원 우리 정보원입니다....이런 것까지 .....@@..생각해야하고../
청와대 보안도 중요합니다. 비서관,행정관 이름을 절대로 공개헤서도 안됩니다.
수석 이외에는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비서관,행정관이 "나 청와대 근무한다"고 이야기해서도 안됩니다.
언론의 노출은 보안의 노출이고,
이는 "외국 정보기관의 국가주요첩보 수집과 공작의 목표"가 됩니다. "전방 00사단이 어디에 있고 사단장이 누구고
병력이 얼마이다 " 라는 정보 보다 더 중요한 곳이 "청와대 비서관이 누구고 행정관이 청소원이..누구다" 입니다.
부처의 국가정책을 다루는 핵심 부서자도 마찬가입니다.
고도산업기술을 지닌 우리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삼성전자의 핵심기술이 경쟁상대인 애플이나 ***에 의해
유출된다고 가정하십시요. 국가적 손실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의 첩보수집및 보안활동"을 본받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 국가의 안보와 국가정보의 보안유지도 중요합니다.
남재준 원장= 새 인선자의 건투와 국가 정보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을 "세계 최고의 국가정보기관"으로 이끌면서
"대한민국" 에 충성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박근혜 정부가 성공합니다.
정권은 5년이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합니다. 군인정신으로 대한민국에 충성을 바랍니다.
행복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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