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선운사에서 한 낱 철조망에 달랑 걸린 브레지어 만큼 할까.. 하나가 된다 굵고 가늘고 길고 여린 것이
없단다. 핑게일 뿐이다.....................................詩人 이민영李旻影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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