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일이 어딧껏냐(대흠이 성)--이민영 대흠이 성--이민영 대흠이 성이라고 삼냄이 오빠인디 성이 없승께 대차 빌린 성이 이써따~산둑꼴 깔비는 곳에 울집 뒤랑 헤차리 불던 곳에 지암산 바라보며 올배쌀 이야기 하던 곳에 넙턱지마다 감자순이 자라나서 맴생이가 움메~ 라고 하면 두 눈이 밥그럭만한 쉬앙치가 우~메하였고 지 엄마 지달리.. 아가와 꼬꼬생각(ㅋㅋ)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