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연주곡--李旻影 조용한 아침의 연주곡--李旻影 그저 하루 하루 벌어야 사는 몸이고 겨우 입에 풀칠하는 직업이라도 우선 직장에 충실해야하니 동료와 술 먹을 시간은 있어도 詩짓기할 여유가 없습니다 평안하고 탄탄한 삶 속에서는 깊거나 좋은 시를 생산할 수가 없겠지요 일래트면 시쓰기이지만 생활이 구차하니 그.. 글과 덧상 20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