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지리산 문학제

함양 상림숲에 송수권 等 유명 시인 다 모인다
송수권. 허영자.오인태.정일근.도종환.
김사빈.
서지월.
이민영시인 等 시사랑사람들 전국 시인
신해자,전숙의 자미원 문학회 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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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지리산문학제
이하 시사랑사람들 초청 시인/문인 명단

마루 이상미.봄비.고선희.유진아 .김유선 .황해무.김송리. 김학오.
김광옥 .김영란(제1기시사랑사람들동인).정규수.
김영경시인.양태자 .김미경. 홍인숙. 이경란. 조우현. 청옥 배동현. 이종원. 이동훈. 이대순. 양은숙. 주금옥. 석공주. 정행운. 惠松 최병호.. 김원주 .정승철. 김재철 .이상범. 한옥주 .김 미 .김현숙. 황동호. 김진서. 이문수 .황비영. 여운택. 윤수원. 김종애 .안옥경. 변상구 .손광성. 신현주. 배상화. 정규수. 정동재. 김정이선생. 김순임. 이화영. 권영재. 정영근 .청원 이명희 .김언숙 .안점희 .이미진. 박상언 .박보경 .강시인 . 서자희. 박상구. 박상숙. 장재섭. 이미라 .김기홍. 다영/김성미. 叡璡 이혜숙. 김미애. 노금희선생. 최홍순. 홍애숙 .소민정. 김규순. 정단심. 백억선 .양관수. 정이진선생.김한규.심정미 선생.한휘준. 최숙자선생.김정희(양양).윤순애. 정윤정 (부천) 강혜정선생. 안사라선생. 홍성은 (태백) 연선흠 (광주)
도희종 (서울) 오은희선생 (옥천) 백영수 (인천).도희종선생.조명숙(미국)
이정순(미국) 김기수(서울) 김연이선생(순천) 김진희박사. 이희정선생.  전 숙 시인 .정문규선생 
김정이. 이창규.권경식.박오철(朴五哲).이정수. 손광성교수.양지선.서리꽃.김대근선생.오형록. 정재수. 동글, 살구꽃 .엄학섭.민경남.정재학.최정순.남송 윤주희 선생.송춘자 회장.이옥자회장..정영희.김복수.이재순.진복순.임시연.정두섭.김경아.조정숙.김광자.임정희.윤경재회장.임일순(충남).김정금(서울) 임세광.이효애(부산).박형남(부산).안병래(부산).최인숙.최진엽<이상시인>이정희기자(서울)
大田시사랑 문인회장겸 평생교육원 대표 육영숙시인外 회원시인

                            (지리산문학제 후원및 참가준비 위원장  김복수/정영희선생님)

위와같이 존경하는 시사랑사람들의 스승이시자 문인/시인님이신
님을 초청하오니 함께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개별 초청장은 생략하며, 이 초청장으로 가름 합니다.

 

--지리산문학회장 박종철/시사랑사람들 중앙회장 이민영 배상
--시사랑사람들 동인회장 김복수/정영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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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극단 입체>의 연극 ‘마술’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상림숲 등 일대 관광/2식 제공
통일신라시대 천재 문필가요, 시인이었던 고운 최치원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이 깃든 지리산 함양 상림숲에서 2007 제2회 지리산문학제가 9월 15(토)-16(일) 이틀간 개최됩니다. 최치원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함양의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지리산문학제는 민족의 母山 지리산에서 참된 민족정신과 지역문학의 부활을 알리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장소 함양군 함양 상림공원 야외 무대
(경남 함양군 함양읍 대덕리 246번지 )(전화번호 :  055-960-5510 )

□ 2007. 9. 15(토), 0900~ 2230 함양군 함양읍 상림 야외무대
--09 00 도착 백일장 참석(백일장 미참가자는 오후3시 도착)
--백일장 참가(09--1100)
--중식(백일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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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9.15 토 1600~~2000
개회/축사/내빈소개 (주빈시인-허영자시인)
시낭송--7명 허영자시인외
지리산 문학상. 최치원 신인상(유종인) 시상식및 강평--심사위원 송수권.정일근 등外
*백일장 시상식/강평--허영자/김경수/오인태/박종철/문복주等
--종/고등부/ 일반부
 
*허영자 문학 강의(1700-1800)

*1800-1900 극단마술과 김원중가요무대
*1900-2100  석식(-부페)/ 싱람공원 잔디광장에서 시인들의 좌담회
--참가하는 전국시인들 자기소개/시낭송/좌담회
-전회원은 낭송시/자기소개 준비/노래준비

숙소 이동
--초빙시인들은 문복주 시인댁에서 숙박함(정일근등..)
이상 공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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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2300 시사랑사람들 문학토의
--장소--상림공원옆 숙소식당
--송수권교수

습작강의--송수권시인과 질의응답(진행.이민영시인)
*회원 준비사항--전원 습작시 1편과 복사물 2부 준비
*이때 축령산 문학제 시에 상장, 대면수상 못한 분들 시상식을 병행함
--2300 시사랑사람들은 숙박함( 시사랑사람들은 숙박공동/남녀구분)
/ 송수권선생은 문복주시인댁으로 이동하거나 같이 숙박합니다
2007. 9.16일 기상-아침산책
--식사는 전일 숙소로한 상림공원옆의  여관식당에서 .시사랑사람들 참가회원이 공동부담

**시사랑사람들 참가회비-5만원(시사랑사람들 부회장 김복수시인에게 당일
납입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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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월16일 1000-1300 도종환의 산중이야기--문복주시인의 자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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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주관 : 지리산 문학회/제2회 지리산 문학제전 위원회(박종철/김윤수)
□후원-전국 시사랑사람들 중앙회 (이민영)
□후원: 함양군,함양교육청,함양예총,함양문협,계간 <열린시학>,
(사)경남작가회의,경남문인협회, 농협중앙회함양지부,
함양신문사, NEWS 함양, 국제신문사/

제5회 시사랑사람들 전국 정모 준비단장/ 시사랑사람들 수석부회장 김복수/정영희
(전화 016-807-0423/061-394-3489)

시사랑사람들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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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차량 편성 바랍니다.

자가용 이용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함양분기점->88올림픽고속도로 함양나들목->함양읍내->상림
대구->88올림픽고속도로 함양나들목->함양읍내->상림
대중교통 이용시 함양읍내에서 상림까지 도보 10분거리

아니면 열차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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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은 함양읍 서쪽을 흐르고 있는 위천의 냇가에 자리잡은 호안림이다.
신라 진성여왕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있을때에 조성한 숲으로 당시에는 지금의 위천수가 함양읍의 중앙을 흐르고 있어 홍수의 피해가 심하였다고 한다.
최치원 선생이 뚝을 쌓아 강물을 지금의 위치로 돌리고 그 뚝을 따라 나무를 심어서 지금까지 이어오는 숲을 조성하였다. 당시에는 이 숲을 대관림(大館林)이라고 이름 지어 잘 보호하였으므로 홍수의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그 후 중간 부분은 파괴되고 지금까지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졌으며, 하림구간은 취락의 형성으로 훼손되어 몇 그루의 나무가 서 있어 그 흔적만 남아 있다.
총 면적이 약 21Ha로써 숲의 길이는 1.6Km에 달하는 인공림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마을을 보호한 지혜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함양상림을 구성하고 있는 식물들로는 갈참나무·졸참나무 등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993년 조사에서 116종류의 식물이 조사되었으며, 현재 20,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봄의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들 사철을 통하여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숲 속에는 가은데로 수로가 있어 날씨가 가물 때에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 항상 녹음이 짙다.

이은리 석불(유형문화재 제 32호)와 함화루(유형문화재 제 258호) 및 문창후 최선생 신도비(문화재 자료 제 75호), 척화비(문화재자료 제 264호) 그리고 사운정, 초선정등 정자와 만세기념비, 독립투사들의 기념비와 동상이 있어 휴양과 함께 역사와 문화재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족간의 좋은 여행코스이다.
 
또한 숲 속에는 3,000여평의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고,
야외 공연장인 다별당도 마련되어 있어

이 고장 사람들의 문화 체험과 휴식 공간이 되고 있으며, 또한 함양의 대표적 관광자원으로도 크게 각광 받고 있는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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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학회장 박종철 선생님
/ 시사랑사람들중앙회장 이민영 선생님

시사랑사람들 동인회장-- 김복수/정영희선생님